좋은 하루 다들 잘보내시고 계신지요? 이번 시간은 삼국지 위인 명언 및 좋은말을 소개하겠습니다. 이 내용을 전체적으로 읽어주시면 삼국지 위인 명언 및 좋은말을 이해하게 되실 겁니다. 삼국지 위인 명언 및 좋은말이 궁금하시다면 모두 읽어주세요. 아래의 글에서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심배→나는 살아서는 원씨의 신하요, 죽어서도 역시 원씨의 귀신이 될 뿐이다.
얻은들 기뻐할 게 무엇이며 잃은들 걱정할 게 무엇이랴.→유비 현덕
심배→내 주인이 북쪽에 계시는데 너희들이 어찌 나를 남쪽을 향해서 죽게 하느냐? 나를 북쪽으로 앉게 하라.
엄안→우리 촉중엔 목이 베이는 장수는 있어도 항복하는 장수는 없다.
주유→하늘은 이 주랑을 내리시고 어찌 또 공명을 내리셨나이까.
만총→지혜로운 새는 나무를 골라 둥지를 틀고, 지혜로운 신하는 주군을 잘 골라 섬긴다.
제갈량→일을 꾸미는 것은 사람이나 그것을 이루는 것은 하늘이다. [모사재인 성사재천]
만은, 허도의 흙을 주군의 토봉에 뿌리지 못하고 가야하는 것이 진정 아프다.
의가 아닌 것을 취하기보다는 아무것도 가지지 않는편이 낫다.→관우 운장
대한[大漢]의 장수가 어찌 의[義]를 저버리고 오의 개에게 투항하겠느냐.→부동
부첨→살아서도 촉의 신하였으니, 죽어서도 촉의 귀신이 되겠다.
태사자→대장부로 세상에 태어나 7척 칼을 지니고 천자의 계단에 올라야 하거늘,
아직 그 뜻을 실현하지 못했는데 어찌 죽으랴.
사냥꾼도 궁하여 품안으로 날아드는 새는 잡지 않는 법이다.→유비 현덕
관우→의가 아닌 것은 취하지 않느니만 못하다.
조운→간과 뇌장을 쏟아내도 주공의 은공을 갚을 수 없겠습니다. [간뇌도지]
좋은 새는 나무를 가려 깃들이고, 지혜로운 신하는 주인을 가려 섬긴다.→만총
유비→처자는 의복과 같고 형제는 수족과도 같다. 의복은 떨어지면 꿰멜수 있지만 수족은 떨어지면 다시 돌이킬 수 없다.
적에게 항복하는 것은 내 갈길이 아니다.→우보
부동→대한의 장수가 어찌 의를 저버리고 오의 개에게 투항하겠느냐.
살아서도 촉[蜀]의 신하였으니, 죽어서도 촉의 귀신[鬼神]이 되겠다!→부첨
위연→남자는 자신을 알아주는 주인을 위해 죽는다. 반평생 중원을 떠돌아
주군을 만났고, 이제 그를 위해 죽는다. 후회가 있을게 무엇이고, 미망이 있을게 무엇이것냐
이상으로 전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명작 삼국지에 대한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