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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장 도메인 예약 등록사이트 리스트 비교 낙장 도메인의 경우 입찰을 통해 쟁취할 수 있는데 이를 도메인업체들이 대행을 해줍니다. 삭제 예정 5일 전에 예약신청이 가능하며 만기 73일째 되는 날에는 신규 등록이 가능한 상태로 전환이 된다고 하네요. 이번 시간은 낙장 서치로 찾은 .com 도메인 예약을 하기 위해 몇몇 도메인 업체를 살펴본 결과를 공유해보겠습니다. 도메인 사이트별 가격 및 특장점 비교 1. 가비아 (gabia.com) 비싸다. (.com 의 경우 38,500원의 과금이 이뤄졌습니다.) ※ 실패시 서비스 이용료를 제외한 금액이 환불 됨. 1-1. 도메인카 (domainca.com) 가비와 자회사이며 비용은 동일. 38,500원 2. 호스팅케이알 (hosting.kr) 가비아 보단 쌉니다. 같은 도메인 14,960원이 나왔네요. 다만 .. 5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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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장 도메인의 경우 입찰을 통해 쟁취할 수 있는데 이를 도메인업체들이 대행을 해줍니다.
삭제 예정 5일 전에 예약신청이 가능하며
만기 73일째 되는 날에는 신규 등록이 가능한 상태로 전환이 된다고 하네요.


이번 시간은 낙장 서치로 찾은 .com 도메인 예약을 하기 위해
몇몇 도메인 업체를 살펴본 결과를 공유해보겠습니다.

 

도메인 사이트별 가격 및 특장점 비교


1. 가비아 (gabia.com)


비싸다. (.com 의 경우 38,500원의 과금이 이뤄졌습니다.)
※ 실패시 서비스 이용료를 제외한 금액이 환불 됨.


1-1. 도메인카 (domainca.com)


가비와 자회사이며 비용은 동일. 38,500원


2. 호스팅케이알 (hosting.kr)


가비아 보단 쌉니다. 같은 도메인 14,960원이 나왔네요.

다만 싼만큼 성공률은 낮다고 하네요. 보통 호스팅케이알은
다른곳에서 먼저 예약하고 후 순위로 예약을 거는걸 추천한다고 합니다.


3. inames (inames.co.kr)


국내 도메인 기관중 가장 오래된 곳. 자사 등록 도메인 꽤 많음. 규모가 크고 안정적.
같은 도메인 : 28,600원 나옴.


3-1. 싸이팩 (cypack.com)


아이네임즈 자회사


4. 비아웹 (viaweb.co.kr)


저렴하면서 성공률 양호함.

 

결론

저는 가비아와 호스팅 케이알 두 곳에 동일한 도메인을 예약해두었습니다. 가격이 2배가 차이가 나며 같은날 예약을 하였고 호스팅케이알을 먼저 결제를 해두었습니다. 과연 선착순인지? 아니면 금액 순으로 결정이 될지 저 역시 기대가 되네요. 물론 저의 2개의 입찰 모두가 결렬이 될 수 도 있습니다.

도메인 개설일은 2년밖에 안되지만 DA, PA, SC 점수가 나름 괜찮아서 꼭 입찰을 받고 싶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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