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EC와의 법적 분쟁에서 승리한 것에 용기를 얻은 리플은 소송을 완전히 기각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리플 토큰을 담당하는 이 암호회사는 지난해 말 규제당국에 의해 고소당했습니다. SEC는 회사와 최고 경영진 2명에 대한 고소를 발표하면서 리플는 미등록 보안이며, `리플은 특히 리플이 그러한 잠재적 '이용'을 설명하지 않은 개인에게 리플를 시장에 널리 판매했고, 특히 그러한 사용이 존재하지도 않는 대부분의 부분에 대해 리플를 판매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월요일의 신청은 리플로부터 일련의 다른 최근 움직임을 허용하기로 한 사라 넷번 미국 지방 법원 판사의 결정에 따른 것입니다. 하나 특정 문서 및 전자 메일 교환에서 재조정이 허용됨에 따라 또 다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대한 SEC 내부 글들이 노출될 것입니다. 후자의 희망은 리플를 증권법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하기 위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대한 SEC의 고유 언어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난 12월 수수료가 발표됐을 때 리플는 3번째로 가치가 높은 암호화폐였습니다. 그리고 리플과 연계된 일부 기관들이 법적 위험을 이유로 파트너쉽을 포기했지만 소매업자들은 분명 구속되지 않고 있습니다. 다른 코인들은 몇 달 동안 리플를 앞질렀지만, 최근 며칠 동안 이 토큰은 다시 암호화 부문에서 4번째로 큰 시총으로 올라섰습니다.
바이낸스에서 크라켄에 이르는 많은 주요 거래소에서 리플 거래가 중단되었습니다. 그러나 리플의 최근 합법적인 승리는 일반적으로 강세인 암호 시장과 결합되어 토큰의 가격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에 하루에만 35% 상승해 현재 1.77$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2018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가격입니다.